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2012년 3월8일 Twitter 이야기

카테고리 없음

by TimeSpace 2012. 3. 8. 23:59

본문

  • tkakr 17:20|
    현란한 사설들에 감격한다. 세련된 정치화로 가는 줄 안다. 야성은 촌스러울뿐이다. 보수와 진보를 넘나드는 기득권은 대중들에게 논쟁의 담론을 던진다. 세련된 사람들과 야성을 가진 사람들의 반목을 통해서 이득을 얻고 자신들의 위치와 질서를 유지한다.
    Retweeted bytimespace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