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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4월4일 Twitter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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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TimeSpace 2012. 4. 4.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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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위란 아무 것도 안 하는 상태가 아니다. 무위란 무슨 일이든 할 수 있도록 자유로운 상태다. -플로이드 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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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러분과 리무진을 타고 싶어하는 사람은 많겠지만, 정작 여러분이 원하는 사람은 리무진이 고장났을 때 같이 버스를 타 줄 사람입니다. -오프라 윈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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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인 대다수는 착각을 무기로 삼는다. 그래서 두려움이 없는거다. 한치 앞을 보지 못해 곧 어떤 일이 자신을 옭아맬지조차 모른다. 성찰적 정치인만이 미래를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