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나
검색
메뉴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좋아요
-
댓글달기
-
공유하기
메뉴 레이어
산과나
메뉴 리스트
홈
태그
방명록
분류 전체보기
(246)
산과나 산행기록
(56)
해외원정
(10)
산악후기
(38)
암벽릿지
(8)
백두대간
(0)
산행앨범
(20)
산행정보
(8)
검색 레이어
산과나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블로그 내 검색
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2012년 11월24일 Twitter 이야기
카테고리 없음
by
TimeSpace
2012. 11. 24. 23:59
본문
좋아요
-
댓글달기
0
oisoo
08:58
|
twitter
젊은 날 내 살점 같은 낱말들이나 추스리면서 술을 참는다. 자꾸만 목이 마르다.
Retweeted by
timespace1003
oisoo
09:00
|
twitter
표류기
아직 방황이 끝나지 않았는데
가을이 문을 닫는다
무참히 낙엽은 져버리고
싸늘한 저녁비에 함몰하는 도시
나는 어디로 가야 하나
걸음을 멈추면
서늘하게 목덜미를 적시는...
http://t.co/dA7MWOMi
Retweeted by
timespace1003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산과나
추가 정보
인기글
최신글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