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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2월12일 Twitter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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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TimeSpace 2012. 12. 12.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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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T @oisoo: 젊은이들의 투표율이 높아지는 것을 두려워하는 정당은 민주주의를 두려워하는 정당입니다. 국민이 나라의 주인이라는 사실을 부정하는 정당이지요. 그런 정당을 믿을 수 있겠습니까. 젊은이들이여, ... http://t.co/Kal4pRU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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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선정치, 조금의 상식과 지혜만 있어도 뻔한 정답을 두고도 자기기만과 어리석음으로 생각을 바꾸지 못한다. 무지와 편견, 독선과 아집으로 사회를 혼란으로 몰아넣고 국민의 이익에 반대되는 정책을 고집해서 국민들을 희생시킨다.
  • unheim 18:59|
    "서민 위한 감세? 이 한 장의 도표를 보시라." http://t.co/MASbt34D 저 그래프가 모든 것을 말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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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불장군이 되면 될수록 그만큼 자신의 위치가 흔들리는 법이며, 자신을 낮게 하면 할수록 위치는 견고하게 되는 법입니다. - 톨스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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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문 지지율 격차 크게 줄어…막판 초박빙 혼전 http://t.co/wzs7L93y 각 언론사 11일치 두 후보 격차 0.9~3.9%p로 줄어 . 박 캠프 “역전 당하는 일 없을 것”. 문 캠프 “상승세 뚜렷…주말 역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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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회는 평등할 것입니다. 과정은 공정할 것입니다. 결과는 정의로울 것입니다.
  • jwp615 23:40|
    누가 더 민주적 지도자입니까? 누가 더 대통령으로 적합합니까? 윤여준 민주당 국민통합위원장! TV지원연설의 진수를 보여주십니다. 닮고 싶은 선배님!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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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여준 찬조연설은 정치인 지지연설 중 노무현의 김대중 지지연설 급 레전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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