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나
검색
메뉴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좋아요
-
댓글달기
-
공유하기
메뉴 레이어
산과나
메뉴 리스트
홈
태그
방명록
분류 전체보기
(246)
산과나 산행기록
(56)
해외원정
(10)
산악후기
(38)
암벽릿지
(8)
백두대간
(0)
산행앨범
(20)
산행정보
(8)
검색 레이어
산과나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블로그 내 검색
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2012년 12월13일 Twitter 이야기
카테고리 없음
by
TimeSpace
2012. 12. 13. 23:59
본문
좋아요
-
댓글달기
0
timespace1003
00:01
|
twitter
투표해야 하는 이유.
http://t.co/GGBnw4qb
@youtube
에서
oisoo
00:04
|
twitter
젊은이들의 투표율이 높아지는 것을 두려워하는 정당은 민주주의를 두려워하는 정당입니다. 국민이 나라의 주인이라는 사실을 부정하는 정당이지요. 그런 정당을 믿을 수 있겠습니까. 젊은이들이여, 그대들의 나라, 그대들의 민족입니다. 부디 투표합시다.
Retweeted by
timespace1003
letsvotekorea
00:10
|
twitter
지난 미국대선에서 클린턴의 명연설이 있었다면, 우리 대선에서는 윤여준의 연설이 있다고 자랑스럽게 얘기할 수 있겠네요. 지지후보를 떠나 앞으로 두고두고 회자될 명연설입니다.
http://t.co/SIIO7jo0
#vote1219
Retweeted by
timespace1003
oisoo
07:13
|
twitter
내일은 전국적으로 눈이나 비가 내린다는 예보가 있었습니다. 그러면 감성마을은 당연히 눈입니다. 폭설이면 다시 사나흘 길이 막힐지도 모릅니다. 집필실입니다. 약간 춥습니다. 하지만 글쓰기에는 괜찮은 온도입니다. 집필 중 이상 무.
Retweeted by
timespace1003
green_mun
11:14
|
twitter
[대변인] 대통령 선거운동을 잘하는 사람이 있고, 대통령이 되면 잘할 사람이 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느쪽을 선택하시겠습니까? 대통령이 갖춰야 할 능력은 선출이후 대통령으로서 일을 잘할수 있는 능력입니다- 윤여준
Retweeted by
timespace1003
timespace1003
11:51
|
twitter
“안철수 배신자 죽여버려?” 정치는 사회적 갈등을 걸러내는 최후의 여과장치다. 서로 다툴지라도 기본을 지키지 않으면 갈등과 분열은 치유될 수 없다. 악의에 가득차고 살의가 느껴지는 이런 폭언으로는 얻을 것도 없고, 대통합은커녕 새로운 정치도 요원하다.
mooncamp1219
11:51
|
twitter
시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즐기며 정치능력을 향상시키는 출발점으로 삼고 선관위의 특정 정치세력편파적인 활동 및 모든 정치세력의 불법, 부정선거를 감시하기 위해, 시민행동 “부정선거 시민 감시단”을 발족합니다.전문>
http://t.co/7XNnGCOK
Retweeted by
timespace1003
jb_1000
13:16
|
twitter
[천정배] '박근혜의 조삼모사'
http://t.co/pCi25y6j
언론인 박상주님의 날카롭지만 정당한 지적입니다 경제민주화, 제대로 할 후보를 뽑읍시다
Retweeted by
timespace1003
timespace1003
14:27
|
twitter
새로운 정치시대는 이미 열렸다.: 정치세계는 천변만화가 일어나는 생물의 세계이다. 크고 작은 사건들이 수도 없이 일어났다가 물거품처럼 사라지는 덧없는 일시성의 세계이기도 하고, 이..
http://t.co/p2aJ1ikA
cheolsoo0919
17:07
|
twitter
새 정치는 '기득권 내려놓기'로부터 시작합니다. 정치가 겸손해져야 합니다. 정치인은 지금보다 훨씬 낮아져야 합니다. 손에 쥔 것들을 국민에게 돌려드려야 합니다. 저도 초심 잊지 않겠습니다.
Retweeted by
timespace1003
ohyeonho
17:24
|
twitter
[오마이TV 대선올레] 지금 본사 상암스튜디오에서 "2차 비상사태 선포" 최종 여론조사 판세분석 생중계 중입니다.
http://t.co/Co3LUcqj
Retweeted by
timespace1003
moviejhp
18:16
|
twitter
엄청 큰 항아리를 물로 넘치게 하려고 한 컵 한 컵 붓기를 합니다.항아리 크기에 비하면 한 컵은 아무 것도 아니지요.거의 넘치기 직전 찰랑찰랑 할 때 한 컵은 항아리를 넘치게 해 줍니다.두 후보가 박빙입니다.12월19일 반드시 가셔서 한 컵 부어주세요
Retweeted by
timespace1003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산과나
추가 정보
인기글
최신글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