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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3월11일 Twitter 이야기
TimeSpace
2012. 3. 11.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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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란 넘어지는 것이 아니라 넘어진 자리에 머무는 것이다. #펌Retweeted bytimespace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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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 말을 듣지 않는다. 할말이 없으면 같은 말을 되풀이 하다가 결국엔 욕설을 뱉어낸다. 논리능력없는 직진성 인간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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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민주주의’의 슬로건은 “우리의 참여 없이, 우리를 위해 베푸는 정치에 반대한다.”는 것이다. 내 밖의 권력이 내 삶을 좌우하지 못하게 만드는 것, 주체성이 정답이다. (신진욱, 경향)Retweeted bytimespace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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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함은 어디서 오는 것일까. 일본에서 ‘경영의 신’으로 추앙받는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나를 키운 것은 가난과 병약함과 배우지 못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처럼 간절함은 결핍에서 온다. 잘되기를 바라는 간절함은 자기 안의 채워지지 않은 결핍에서 온다Retweeted bytimespace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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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twin0808: 이제 한 정권도 끝나가고 있다. 무상한 권력이야 4년이면 시들고 5년 만에 물러가지만 싱싱한 질서는 스스로 알아서 매년 찾아온다. 내년에는 정녕 새로운 ‘2013년의 봄의 체제’가 일어설 수 있으려나 (이갑수, 경향)Retweeted bytimespace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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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의 도가 바로 서 있으면 백성들은 정치에 관심을 갖지 않는다. 군주 또한 있는지 없는지 모를만큼 티를 내지 않는다. 이를 무위의 치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