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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4월3일 Twitter 이야기
TimeSpace
2012. 4. 3.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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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까지 해온 모든 과정이 그 사람의 정치 철학이 뭔지, 그 사람의 역사적 기준이 뭔지 이런게 오리무중. 그냥 아주 고상한 미소 속에만 감춰져 있다. 그렇게 되니까 환관들만 주변에 들끓게 된다. / 도올 김용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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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를 빙자해서 도덕을 버린 지 오래되신 분들이 선거철을 기해서 갑자기 도덕 타령을 하면 참 밥맛이지 말입니다.Retweeted bytimespace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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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올 김용옥 “지금 전국이 쥐새끼로 들끓어” http://t.co/HSPQwxobRetweeted bytimespace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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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게 아는 사람은 보통 말을 많이 하고, 아는 사람은 말을 적게 한다. - 루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