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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5월31일 Twitter 이야기

TimeSpace 2012. 5. 31. 23:59
  • 사람이 이름을 남겨야 하는 이유? 후세 사람들이 보고 배우라는거겠지. 지 한짓 어디가나? 기록의 시대에 어딜... 잘하자 이젠. 그래야 기회가 온다.
  • 김어준은 뭔가 있는것 같은 포스가 느껴지고, 주진우는 선비풍의 비판 지식인 같고, 김용민은 모르겠어. 값싸 보인다고 할까. 술자리에서 들은 얘긴데 셋다 지멋대로야. 모던에 저항하기 위해 파노라마적 포스트모던적 감성에 기대는...오래못가지 그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