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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2월11일 Twitter 이야기

TimeSpace 2012. 12. 11. 23:59
  • 내과의사입니다. 박근혜 의료정책은 말도않되는 헛소리...보험설계사도 아니고 뭔 4 대질환?? 이해도 못하고 엉뚱한 소리만....버벅버벅 제대로 읽지도 못하는데 대통령 후보라니 원... 정말 부끄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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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표는 두표다!!내 표는 과거와 이별하는 표이며 미래를 만나는 표이다.내 표는 낡은 정치를 멈추는 표이며 새로운 정치로 나아가는 표이다.내 표는 일하는 여성을 위한 표이며 일하고 싶은 여성을 위한 표이다. #문재인 http://t.co/4YLf74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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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차 TV토론, 세 후보 '단어구름' http://t.co/9faV9O0I by @TellYouMore @GH_Park @moonriver365 @heenews 박근혜-문재인-이정희 후보 주요 발언을 '단어구름'으로 정리해봤습니다 #위키트리 #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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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자에게 쓰는 돈은 투자라 하고, 빈자에게 쓰이는 돈은 왜 비용이라 하는가?'.. 문후보가 박후보게 들려준 룰라의 이 명언구절이 오늘 토론의 핵심본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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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편방송들의 'TV토론' 평가좌담을 잠시 보자니 '곡학아세'란 이런거구나 싶다. 세상을 망치는 사람은 바로 '배운 자들'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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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go2_0 10:04|
    이정우 "朴의 줄푸세, 위험하고 잘못된 처방" http://t.co/xhezu70i 박근혜 후보가 '줄푸세와 경제민주화가 다르지 않다'고 언급한 것과 관련, "두 개는 반대말. 나는 물과 불은 같은 것으로 본다고 말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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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u0280 13:03|
    "18년 철권통치 끝에 박정희는 이 나라를 세계에서 네번째로 외국 빚이 많은 나라로 만들었다. 박정희 경제개발은 특권재벌과 그들의 중간관리인들에게만 축복이었다" (한겨레 백승종칼럼) http://t.co/h2Vy8V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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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근혜 후보는 토론의 많은 질문과 대답을 “참여정부는”으로 시작했죠. 올해는 2007년이 아니라 2012년입니다. 경향 대선 YOU, 오늘의 매거진<MB는 거기 없었다>http://t.co/modcwXBT http://t.co/vgZGCIg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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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운찬, 고건, 이수성 전 총리, 문재인 지지선언
    http://t.co/nUYzJOc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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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랬군요 조용히 한번더 지지합니다 RT “@lastrada_mus: 한밤에 이걸 읽고 나니 울컥해진다. 반드시 이길수 있기를. http://t.co/EsTEum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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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외국민 부재자 투표율이 71.2%의 높은 수치로 마감됐다는군요. 아우토반을 몇 시간 달려 생애 첫 투표했다는 차두리 선수 얘기도 들었습니다. 새정치를 열망하는 국민들의 소중한 마음, 정권교체로 보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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