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산일출봉입니다. 워밍업 삼아 모두 오릅니다...^^
날씨도 좋아서 저 위에 오르면 사방이 다 보일 듯...^^
가벼운 산책길입니다...^^
기념사진도 찍고...^^
인증사진도 찍습니다...^^
이창환 회장님 얼굴에서 시원한 조망이 읽혀집니다.
근데...뒤에...늬규? 미인이십니다...흐흐
헉! 늬규??? 웨얼 아유 프롬???
누구랴? 내 두배네...
내 네배네...
하이~! 하우듀듀?
벌써 올라갔다 내려오시는 강한 누님...ㅎㅎㅎ
다 올라왔습니다. 쉽게 산행하는 인기...^^
조망이 시원스럽습니다.
저 아래 고라니가 산다고 김태일 고문님이 알려주셨습니다...^^
우리 올라왔어요~...^^ 인증사진...^^
지들끼리만 찍는거바...
아까 곤잘레스...이병헌으로 빙의했습니다...ㅎㅎㅎㅎ
꼭 이병헌이야...^^ 근데 뭐찍어?
아하 흥기...^^
산과나 산악회 멋진 대장 종대..^^
일명 맥가이버로 야생의 달인이죠...^^
너무 점잖은 경모...흐흐
그 나이에 뒷짐...참 힘든 결정입니다...푸핫!
아유~ 시원해라...^^ 다 보입니다...^^
무릎 꿇으신 울 형님?...^^
성산일출봉 다 보고 맛난 점심을 먹습니다.
옥돔구이 정식!
소주 한잔에 먹는 그 맛이란~^^
우도로 가는 중에 즐겁게 노는 우리 에이드슬...^^
창조적으로 놀더군요...^^
귀남이랑 인기랑...^^
그리고...갈매기랑...^^
궁금했습니다. 저거도 먹어도 되나?
암사자 모습이라고 우도 관광버스 가이드가 말합니다.
제눈엔 개로 보였습니다. 1년도 두 사람 정도 있다네요...ㅋ
사랑이 느껴지죠? 멋진 두분 준표, 화연님입니다...^^
길수, 경순님도 보기 좋아요...^^
도망가는 00... 엔...다...종대...^^
즐겁습니다...^^
우리도 즐겁습니다...^^
난 더 즐겁습니다...^^
난 대땅 뿌듯합니다...^^
아우 귀엽습니다...^^
에이스 삼형제랍니다...^^
밝게 웃는 모습 너무 좋져?...^^
포토제닉이네요...^^
왼쪽 바위 사면은 꼭 사람얼굴로 보입니다.
오른쪽 아래에는 동굴이 있는데 1년에 한번 음악회가 열린답니다.
동굴 안에 들어왔습니다. 누군가 소원을 비는 작은 돌 하나 올려놓았습니다.
저도 제마음 살짝 얹어 놓고 나왔습니다.
우도 한바퀴 돌고 멋진 해변에 도착했습니다.
바다 색깔이 열대지방 같습니다...^^
저기 보이는 펜션때문에 우도 민박은 잘 안된다고 합니다.
우리는 꼭 민박을 이용해야겠다고 다짐해 봅니다...^^ 왜에? 다 해녀분들이 민박하니까!!!
잉? 바람에 모레 날리는검?
에이서 3형제 우도 지킴이 3형제로 빙의했습니다...ㅋ
도대체 뭐하는 걸까요? 궁금합니다.
둘 사이에 뭐가 흐를까요? 사랑? 우정? 행복? 전부 다겠죠?
완전 자연산...^^
전복, 해삼, 멍게....
맛있겠져? 보약이 따로 없습니다. 언능 주세요...
우린 이거 마셨습니다. 술이 아니라 물!..^^
우도!
가이드의 말솜씨가 일품이었고...
해녀들이 내놓은 싱싱한 자연산 횟감과 한라산 물...
그리고 이국적인 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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