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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년 4월9일 Twitter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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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4월9일 Twitter 이야기

coreacom 09:05|twitter RT @huhudang: 산중에 밖혀 제 아무리 도를 딱아 무애자재 한들 무슨 도라 하겠는가? 도란 중생의 아픔을 바르게 이해하고 그들과 함께 하는 순간이다. Retweeted bytimespace1003

카테고리 없음 2012. 4. 9. 23:59

2012년 4월8일 Twitter 이야기

oisoo 14:04|twitter 제 타임라인에 와서 좌빨타령하는 친일수꼴 떨거지들은 클릭 한 방으로 박멸해 버리겠습니다. 저는 김일성의 3대 혈통을 모두 혐오하고 자유대한민국을 사랑합니다. 그리고 3대가 모두 병역을 필했습니다. 저를 좌빨로 지목하는 것은 엄연한 모독이며 날조입니다. Retweeted ..

카테고리 없음 2012. 4. 8. 23:59

2012년 4월6일 Twitter 이야기

timespace1003 13:44|twitter 한 차례 배불러 살이 찌고, 한 번 굶어 수척한 것을 일러 천한 짐승이라 한다... 경박한 사람은 일체의 근심과 기쁨, 즐거움과 분노, 사랑과 미움의 감정이 모두 조석으로 변한다. 달관한 사람이 이를 보면 비웃지 않겠느냐? timespace1003 22:29|twitter @leechulki 선배님 슬리하..

카테고리 없음 2012. 4. 6. 23:59

2012년 4월4일 Twitter 이야기

PrettyHanna00 07:40|twitter 무위란 아무 것도 안 하는 상태가 아니다. 무위란 무슨 일이든 할 수 있도록 자유로운 상태다. -플로이드 델 Retweeted bytimespace1003 PrettyHanna00 21:27|twitter 여러분과 리무진을 타고 싶어하는 사람은 많겠지만, 정작 여러분이 원하는 사람은 리무진이 고장났을 때 같이 버스..

카테고리 없음 2012. 4. 4. 23:59

2012년 4월3일 Twitter 이야기

timespace1003 14:29|twitter 여태까지 해온 모든 과정이 그 사람의 정치 철학이 뭔지, 그 사람의 역사적 기준이 뭔지 이런게 오리무중. 그냥 아주 고상한 미소 속에만 감춰져 있다. 그렇게 되니까 환관들만 주변에 들끓게 된다. / 도올 김용옥 oisoo 19:58|twitter 경제를 빙자해서 도덕을 버린 지 오래..

카테고리 없음 2012. 4. 3. 23:59

2012년 4월1일 Twitter 이야기

timespace1003 23:08|twitter 인생은 B와 D 사이의 C이다. Birth, Death, Choice.

카테고리 없음 2012. 4. 1. 23:59

2012년 3월30일 Twitter 이야기

timespace1003 13:55|twitter 머지않아 온난화열(溫暖和悅)의 봄바람이 온천지를 따스하게 감쌀 것이다. 들에는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썩은 가시덤불 아래에서도 어둡고 답답한 음지의 돌 틈바구니 속에서도 초록의 생명은 피어날 것이다. timespace1003 13:55|twitter 뜰에는 나비가 찾아오고 언덕마..

카테고리 없음 2012. 3. 30. 23:59

2012년 3월27일 Twitter 이야기

timespace1003 21:17|twitter 미래란 다른 문을 통해 돌아오는 과거. - A.H.G. - timespace1003 21:57|twitter 선거가 끝나면 노예제가 시작된다. / 미국 2대 대통령 에덤스

카테고리 없음 2012. 3. 27.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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